검찰이라며 전화 오면 이 질문 하나만 하세요, 보이스피싱이 바로 끊습니다

검찰·경찰·금융감독원을 사칭하며 명의도용이나 수사 이야기를 꺼내면, 질문으로 상대를 시험하기보다 일단 전화를 끊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발신번호와 이름은 조작될 수 있으므로 상대가 알려 준 번호가 아닌 공식 대표번호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즉시 끊어야 하는 요구

• 수사 중이니 전화를 끊지 말라고 함
• 가족이나 은행 직원에게 말하지 말라고 함
• 모텔·호텔 등 혼자 있는 장소로 이동하라고 함
• 안전계좌, 보호계좌, 공증계좌로 돈을 보내라고 함
• 앱 설치, 원격제어, 화면 공유를 요구함
• 신분증, 계좌 비밀번호, 인증번호를 보내라고 함

안전한 확인 방법

1) 통화를 끊습니다.
2) 다른 안전한 전화나 기기를 사용합니다.
3) 경찰 112 또는 검찰청 공식 대표번호로 직접 연락합니다.
4) 링크를 누르거나 앱을 설치했다면 해당 휴대전화를 금융거래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5) 송금했다면 즉시 금융회사와 경찰에 지급정지를 요청합니다.
6) 통화 녹음, 문자, 계좌번호, 앱 설치 기록을 보관합니다.

수사기관은 수사라는 이유로 전화를 끊지 못하게 강요하거나 자산 검증을 위해 개인·타인 계좌로 송금하도록 요구하지 않습니다. 한 가지 질문에 답했다고 안전한 기관이 되는 것도 아니므로 “질문으로 판별”하기보다 끊고 공식 경로로 다시 확인하세요.

공식 출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2026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10계명
https://www.fsc.go.kr/no010101/86250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
https://ecrm.police.go.kr/minwon/main

정보 기준일: 2026년 8월 20일

면책: 이 글은 범죄 예방을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피해가 발생했거나 의심되면 경찰 112와 거래 금융회사에 즉시 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