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대출을 먼저 갚아야 추가 대출이 나온다”며 낯선 계좌로 돈을 보내라고 하면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정상적인 대출 상환은 금융회사의 공식 절차와 해당 기관 명의 계좌를 통해 진행되며, 개인 또는 생소한 법인 계좌로 상환금·공탁금·보증금을 요구하는 방식은 보이스피싱의 대표적인 수법입니다.
바로 의심해야 할 신호
• 저금리 대환대출을 미끼로 기존 대출의 즉시 상환을 요구함
• 금융회사 명의가 아닌 개인 또는 낯선 법인 계좌를 알려 줌
• 공탁금, 보증금, 보험료, 전산 처리비를 먼저 보내라고 함
• 앱 설치, 화면 공유, 원격제어를 요구함
• 가족이나 은행에 알리지 말라고 함
• 지금 보내지 않으면 승인이 취소된다고 재촉함
안전하게 확인하는 순서
1) 상대방과 통화를 끊습니다.
2) 문자나 통화에서 받은 번호를 다시 누르지 않습니다.
3) 해당 금융회사의 공식 앱,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로 직접 연락합니다.
4) 실제 대출 신청 내역과 상환 계좌 명의를 확인합니다.
5) 이미 송금했다면 즉시 금융회사와 경찰 112에 연락해 지급정지를 요청합니다.
6) 악성 앱을 설치했다면 다른 안전한 기기로 신고하고 비밀번호·인증수단 변경을 준비합니다.
대출이 급하더라도 “예외 절차”, “비공개 공증계좌”, “기록이 남지 않는 상환” 같은 설명을 믿어서는 안 됩니다. 금융위원회는 타인 계좌로 대출금 상환을 요구하거나 대출용 선입금을 요구하는 경우를 사기 신호로 안내합니다.
공식 출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2026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10계명
https://www.fsc.go.kr/no010101/86250
정보 기준일: 2026년 8월 20일
면책: 이 글은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실제 피해가 의심되면 금융회사 공식 고객센터, 경찰 112, 금융감독원 1332에 즉시 확인하세요.